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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8회 1등 11억9700만원, 세금 떼면 실제로 얼마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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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8회(8월 22일 추첨) 1등 당첨금은 1인당 약 11억9700만원, 당첨자는 23명입니다. 그런데 세금 떼고 나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로또 당첨금은 200만원까지는 세금이 없고, 200만원부터 3억원까지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은 33%가 세금(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으로 원천징수됩니다.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세금은 약 3억6201만원, 실수령액은 약 8억3499만원 수준입니다. 왜 3억을 기준으로 세율이 갈릴까 로또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3억을 넘으면 전체가 33%로 과세된다"는 흔한 오해와 달리, 실제로는 3억까지는 22%가 그대로 적용되고 그 초과분에만 33%가 붙는 2단계 구조입니다. 계산 구조만 알면 암산에 가깝게 나옵니다. 당첨금에서 200만원을 뺀 금액 중 3억원까지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은 33%를 곱해서 더하면 됩니다. 당첨금 세금 실수령액 1억원 약 1756만원 약 8244만원 3억원 약 6556만원 약 2억3444만원 11억9700만원 약 3억6201만원 약 8억3499만원 로또는 은행 창구에서 세금을 미리 뗀 금액을 지급하는 원천징수 방식이라,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당첨금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나눠줄 경우에는 별도로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5만원 이하 당첨금은 판매점에서 즉시 현금 수령 가능하고, 5만원 초과는 신분증 지참 후 농협은행에서 받아야 합니다. 1등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지자체 지원금 소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로또 세금 계산 원문 자세히 보기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일 시작된다는데 — 12월에 먼저 받으려면 뭘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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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에 하면 정말 12월에 먼저 받을 수 있을까? 답변. 네, 맞습니다. 2026년 1~6월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라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기신청으로 연간 산정액의 35퍼센트를 12월 말에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있으면 반기신청 대상이 아니라 내년 5월 정기신청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계산 사례와 재산요건 표 자세히 보기 반기신청과 정기신청, 뭐가 다를까 정기신청은 매년 5월에 한 번, 지난 1년치를 한꺼번에 신청합니다. 반면 반기신청은 상반기와 하반기 소득을 나눠 신청하는 대신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대상입니다. 대신 정기신청보다 몇 달 먼저 지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분 신청기간 지급시기 반기(상반기분) 9.1~9.15 12월 말 (35% 선지급) 반기(하반기분) 내년 3.1~3.15 내년 6월 말 정기신청 내년 5월 내년 8~9월 나는 반기신청 대상일까 단독가구, 홑벌이가구, 맞벌이가구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고,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퍼센트만 지급됩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내년 정기신청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국세청 홈택스 PC 또는 손택스 앱에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안내문을 문자나 우편으로 받은 경우 QR코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공동인증서 로그인 시 소득 내역이 자동으로 불러와져 입력 부담이 적습니다. 지금 뭐부터 해야 할까 첫째, 9월 1일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안내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둘째,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는지 체크합니다. 셋째, 재산 요건인 2억 4천만 원 미만 여부를 확인한 뒤 9월 15일 전까지 신청을 마치면 됩니다. 반기신청은 기한 후 신청 제도가 없어 15일을 넘기면 그해에는 다시 신청...

이번 달 월급에서 국민연금이 더 빠졌는데,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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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이번 달 국민연금이 평소보다 더 빠졌을까요? A.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인상됐기 때문입니다. 월급에서 떼는 비율 자체가 올라간 거라, 실수령액이 줄어든 게 착시가 아니라 실제입니다. 동료 한 분이 이번 달 명세서를 보고 "회사가 뭘 잘못 계산한 거 아니냐"며 물어보시더군요. 확인해보니 계산 실수가 아니라, 국민연금 보험료율 자체가 오른 게 원인이었습니다. 왜 보험료율이 올랐을까? 국민연금 재정 안정을 위해 보험료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요율이 9.5%가 됐고, 이 중 절반은 회사가, 절반은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내 월급도 해당될까? 국민연금 가입자(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 모두) 전체에 적용됩니다 실제로 얼마나 더 떼이는지는 본인 월급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이번 달 명세서에서 국민연금 항목 금액을 지난달과 비교해보시면 바로 확인됩니다 ▶ 9월 민생지원금, 우리 동네는 얼마 받을까? 같이 보기 이 부분에서 많이들 놓칩니다 "보험료가 오르면 손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낸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액 산정 기준도 함께 올라갑니다. 지금 더 떼이는 게 무조건 손해는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 이번 달 급여명세서에서 국민연금 공제액 확인 지난달 대비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 월급 구간별 정확한 인상액이 궁금하면 아래 원문 참고 월급 구간별 정확한 계산표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계산법 총정리 보러가기

옆집은 추석 전에 지원금 받았다는데, 우리 동네는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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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동네는 민생지원금을 얼마나 주나요? A. 지역마다 금액이 다 다릅니다.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얼마나 더 얹느냐에 따라 최소 몇만 원부터 30만 원대까지 차이가 납니다. 우리 동네가 얼마인지는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얼마 전 이웃 주민 이야기를 들었는데, 같은 광주라도 옆 동네보다 지원금이 몇만 원 더 나왔다며 신기해하시더군요. 알고 보니 정부가 정한 기본 지원금 외에,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추가 지급하는 부분이 있어서 생기는 차이였습니다. 왜 동네마다 금액이 다를까? 정부가 정한 공통 기준 금액은 전국이 동일하지만, 여기에 각 지자체가 자체 재정 여력에 따라 별도로 얹어주는 금액이 붙습니다. 그래서 재정이 넉넉한 지자체일수록, 추석처럼 명절이 낀 시기일수록 추가 지급분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사는 곳도 해당될까? 거주지 기준으로 지급되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자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 없이 전 주민에게 지급하는 곳도 있고, 일부 계층에만 주는 곳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는 지역과, 별도 신청이 필요한 지역이 나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들 놓칩니다 "어차피 자동으로 들어오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는 지자체에서 기한을 놓쳐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 동네가 자동지급인지 신청제인지부터 먼저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 우리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지급 여부·금액 확인 자동지급인지 신청제인지 확인 신청제라면 신청 기간·필요 서류 미리 챙기기 전국 지자체별 실제 금액표와 신청방법 총정리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전국 9월 민생지원금 지역별 총정리 보러가기